최우수상



한숨도 못자면서 계속 django만 붙잡고 있었는데.. 결과물에 반영이 안되서 아쉬웠다. 장고 스터디하면서 꼭 취업하기 전에 저때 완성 못했던 거 완성해야지.

아두이노도 만들고 싶었는데 못만들어서 아쉽다. 만들고 싶었던 제품을 위해서 코코아팹, 알리익스프레스 뒤적거리다가 쿠팡에서 주문했다.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구글이 알려줄 것이다.